1996년 2월 29일 목요일

1996년 2월 29일 목요일

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-카일에 전해진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, USA

주간 로사리오 기도회

성모님께서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오셨습니다. 당신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. 그녀는 푸른 빛 속에 계십니다. 그녀께서는 말씀하십니다: "오늘 밤 너희들이 열둘째 날에 올 순례자들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주기를 바란다." 우리는 기도했습니다.

“사랑하는 아이들아, 나는 모든 마음이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하느님과 화해하도록 오셨다. 제발 이해하렴, 내 아이들아, 바로 지금 이 순간의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의 너희들의 회개만이 뱀의 머리를 부수는 발꿈치이다. 나는 계시록의 여인, 해를 입은 여인으로 너희에게 온다. 곧 아주 곧 내가 이 예언자와 다른 많은 예언자들에게 비밀리에 고백한 모든 것이 세상에 알려지고 내가 예측했던 대로 이루어질 것이다. 지금은 심각한 시기이며 너희들의 진지한 노력이 필요하다. 사랑하는 아이들아, 나는 너희를 축복한다.”